은평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 나눔의장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7-08-04 12:50
확신의 삶 간증문(이희철 장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24  
저는 믿지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집에 이길준 원로목사님 내외분과 자녀들이 저희 집에 같이 살게 되었지요. 그 때부터 교회를 조금씩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때부터 아버지의 핍박이 시작되었지요. 저희 형제들이 교회가려고 하면 아버지께서 문고리에 숟가락을 꽂아 놓고 외출을 하셨습니다. 저희 형제는 교회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신세가 되었지요. 이길준 원로목사님께서 저희 집에 같이 사셔서 얼굴을 보면 “왜 효괴에 안 나왔느냐?”고 물어 보시길래 그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부터 원로목사님께서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원로 목사님 내외분의 기도로 그 때부터 아버지가 변화하기 시작하여 교회를 어머니와 우리 형제들은 교회를 자유롭게 다니기 시작했지요. 그 때는 참으로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지요. 제가 교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교회가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가게 되어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중에 주일에는 교회를 갔습니다. 그때는 주일날 내무반에 있으면 청소 등을 하니까 그걸 피하기 위해서 교회로 갔지요. 교회를 가게 되면 먹을 것을 주어서 간 듯 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를 받았는데 운히 좋아 후방에 편안한 부대에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줄을 잘 서서 된 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주님의 은혜인줄 모르고 말입니다. 저희 가정에서 제가 군대가는 날로부터 어머니와 형제들이 새벽 가정예배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로 좋은 곳에 배치가 된 것입니다. 제대 후 직장에 취직해서 다니기 시작했지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원들과 끝나면 직원들과 회식을 하면서 술도 마시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살았지요. 그 이후 34살에 집사님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진이와 아현이를 주셨지요. 그런데, 저희 가정에도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집사님이 유방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나서 ‘왜 저희 가정에 고난을 주시는지’ 주님께 원망을 했지요. 집사람이 교회 일에 열심히 했는데 말입니다. 그 후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도 무사히 받고 이젠 불행히 끝나고 행복이 찾아올 줄 알았지요. 그런데, 갑자기 6년 전에 집사람이 우울증에 시달려서 가출을 했고 그 다음 해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지요. 그 후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이젠 안정이 올줄 알았지요. 그런데, 제가 방황하기 시작하면서 가정을 외면하고 저희 자식들이 그 때 당시 큰애가 중 2학년, 작은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이었지요. 얼마나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때에 저마저 방황을 했으니까요. 술과 담배를 의존하고 자식은 뒷전이고 제 멋대로 살았지요. 퇴근하면 약속이 없는 날에는 가장 긴 노선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고 다시 타고 나오는 식으로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가 저에게도 고난이 찾아왔지요. 이를 닦을 때마다 헛구역질이 나면서 가슴에 망치로 맞는 듯한 통증이 이어졌지요. 그 때서야 주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 때부터 술과 담배도 끊고 주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았지요. 담임목사님께서 장로 피택을 이야기 하시길래 저는 아직 장로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주님께 기도하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서 장로로 피택 받는 날 어머니게서 디스크 허리수술을 잘 마치시고 퇴원하셔서 동생네 집에서 요양하시는 중에 갑자기 응급실에 중환자실에서 어머니께서 고통을 받고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장로가 되는 것을 마귀가 시기와 질투로 우리 어머니에게 화풀이를 했지요. 제가 장로가 되니 저에게 너무나 큰 짐이 됩니다.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