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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4 12:52
확신의 삶 간증(선주애 권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64  
저는 불교집안에 3남2녀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교회를 접하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생때 성탄절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친구들과 같이 교회가는게 즐겁고 찬양과 교재의 시간이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학업을 마치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성경과 찬양 그리고 말씀으로 시작하는곳으로 인도하셨던 지난삶이 제게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 신앙생활을 안 하는 분이셨어요.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은 걱정하시면서 기도 할 테니 한 영혼 천하보다 귀하니 꼭 인도하라고 안심을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유아세례를 받았는데 남편이 걱정이 되어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같은 구역에서 일하시던 권사님께 말씀을 드려서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로 권면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생각에 답답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녁이면 아이들 잠자리 준비해주고 기도하노라면 누군가를 위해 하는 기도였지만 내 자신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면서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이 회개의 시간이었습니다.
한없이 흘렸던 눈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제게 주신 생명들에 대한 감사
저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만사가 은혜로 다가오면서 방언의 은사를 받게 되었답니다.
기도하는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제게는 더 없는 보람이 되었습니다.
나 때문에 돌아가신 주님을 위해 할 일들이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은혜를 받은 후로는 게을렀던 제 자신을 내려놓고 결혼 전에 하던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주일학교를 섬기며 아이들의 친구들을 불러 성경을 나누고 간식을 준비하고 주일에는 교회로 자연스럽게 인도하는 시간도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을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게 지금까지 순탄한 삶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가정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1남3녀를 주셨는데
건강으로 인해 어려움 없었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보호하신다고 하시던 말씀대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 공직에서 무난히 정년퇴직까지 도와 주셨고
아이들 믿음의 배우자 만나 자자손손 강건하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주님의 은혜요
지금까지 우리가정을 축복하심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남아 있는 저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귀한 날이길 기도합니다**